치료하는 병원을 넘어 인생을 함께하는 가족의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. 한 곳에서 오랫동안 환자들과 함께하면서 결혼하고 자식도 낳고, 즐거웠던 일도 어려웠던 일들도 함께 나누며 성장해 온 사과나무치과! 꼬마였던 어린 아이가 어느덧 "선생님, 우리 아이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. 이 아이도 잘 부탁드려요." 라고 할때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. 환자분들과 함께하는 마음 변하지 않겠습니다.